부산 ‘별바다 나이트 마켓’ 오늘 개막 — 10만 명 찾은 낙동강 야시장, 가을 시즌 시작
9월 26일–10월 18일 · 부산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 첫 주 9/26–27 운영 · 토 17:00–22:00 / 일 16:00–21:00 · 입장 무료, 일부 체험·좌석 유료
부산의 대표 야간관광 행사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어텀 시즌’이 오늘 화명생태공원에서 시작한다. 낙동강 노을을 배경으로 전통주, 지역 먹거리, 공연과 체험을 묶은 가을 야시장으로, 지난해 시즌에는 12일간 약 10만 명이 방문했다.
오늘부터 달라지는 것
올해는 전통주 팝업 ‘스피릿 부산’을 중심으로 별빛 주막·별빛 부뚜막·별빛 광장 세 구역을 운영한다. 전 만들기와 막걸리 빚기, 어린이 요리교실, 약 3km 나이트 러닝과 요가 프로그램이 함께 열리고, 구포시장과 인근 상권 음식을 행사장에서 받을 수 있는 배달존도 처음 도입된다.
방문 전 체크
첫 주는 오늘 26일과 내일 27일만 운영한다. 이후에는 목–일요일 일정으로 10월 18일까지 이어진다. 선셋 낭만평상은 무료 이용 공간이지만 일부 좌석은 전통주 교환권이 포함된 유료 패키지로 판매되며, 일부 체험은 사전예약 또는 현장 접수 방식이다.
화명생태공원은 부산 도심의 해변 관광지와는 동선이 다르므로 광안리·해운대 일정에 무리하게 끼우기보다, 낙동강 노을과 야시장을 목적지로 잡는 편이 좋다.
Sources: 부산광역시·부산관광공사 공식 발표, 연합뉴스, Visit Busan 운영 안내. 2026.09.26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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