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끼뜨 × 창억떡 ‘방앗간’ 성수에서 17일 오픈 — 4시간 2.5억 팔린 ‘떡코어’ 직접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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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성수에 ‘떡’을 파자마와 공간으로 번역한 팝업이 문을 엽니다. 서울 라운지웨어 브랜드 오끼뜨와 떡 브랜드 창억떡의 협업 팝업 ‘오끼뜨 방앗간’이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운영됩니다.

이번 협업은 이미 온라인에서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8월 19일 29CM 라이브에서 4시간 약 2억5천만원의 판매를 기록했고 일부 인기 제품은 예약 발송으로 전환됐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제품뿐 아니라 떡 집기 게임, DIY 슬리퍼와 팝업 한정 굿즈까지 ‘방앗간’이라는 한국적 장면을 체험형 리테일로 확장합니다.

VISIT INFO
기간: 2026.09.17–09.20
시간: 11:00–20:00
장소: 서울 성동구 연무장7길 16
입장: 예약 없음 · 현장 웨이팅 등록
오픈 혜택: 첫날 선착순 100명 개업 핸드타월

왜 지금 주목할 만한가

오끼뜨는 ‘누워서 떡 먹기’라는 속담에서 협업 아이디어를 가져왔습니다. 호박인절미, 코코아설기, 꿀떡 같은 창억떡의 제품을 파자마 그래픽과 컬러로 옮긴 ‘누워서 떡 입기’ 컬렉션입니다. 한국의 먹거리를 단순 캐릭터화하기보다 생활복과 언어유희로 연결했다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온라인 판매 성과도 긴급성을 높입니다. 어패럴뉴스에 따르면 협업 제품 출시 뒤 진행한 29CM 라이브는 동시 접속자 1,000명을 넘겼고, 4시간 동안 약 2억5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성수에서 실제 제품을 처음 대규모로 경험하는 이번 나흘이 협업 관심의 두 번째 피크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장에서 할 수 있는 것

팝업은 판매만 하는 매장이 아닙니다. 대형 젓가락으로 떡 집기, DIY 슬리퍼 꾸미기처럼 한국의 방앗간과 놀이를 가볍게 비튼 체험이 준비됩니다. 타포린백, 떡 슬리퍼, 이어폰 감개 등 현장에서만 판매하는 한정 아이템도 있습니다.

헤이팝 안내 기준 오픈일에는 선착순 100명에게 ‘오끼뜨 방앗간 개업 핸드타월’을 증정하고, 5만원 이상 구매 시 떡포린백, 협업 의류 구매 시 한정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수량형 혜택은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체크할 것

예약 — 별도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웨이팅을 등록하는 방식입니다.

첫날 — 선착순 혜택과 온라인에서 이미 반응이 컸던 협업 제품 때문에 17일 오픈 직후가 가장 붐빌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간 — 20일까지 단 4일이라 주말 방문 수요가 한꺼번에 몰릴 수 있습니다.

굿즈 — 팝업 한정 상품과 증정품은 수량이 정해져 있으므로 특정 제품이 목적이라면 이른 방문이 유리합니다.

성수에서 왜 이 팝업이 눈에 띄나

성수에는 매주 글로벌 뷰티·패션 팝업이 열리지만, 이번 공간은 한국 방문자와 외국인 모두에게 설명하기 쉬운 로컬 맥락이 있습니다. 떡, 방앗간, 속담, 파자마라는 서로 다른 요소를 한 번에 묶어 한국적인 생활 문화를 과하게 전통적으로 보이지 않게 풀어냅니다.

LIVING INDEX가 지금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한국 브랜드를 소개한다’보다 지금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한국적 장면이 있는가라는 기준에 더 잘 맞는 팝업입니다.

공식 및 참고 링크

정보는 2026년 9월 16일 오전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웨이팅, 한정 상품 재고와 오픈 혜택은 현장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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