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디 메크르디 성수 플래그십 18일 오픈 — 300평에 패션·LP·아트·펫까지 한 건물에
LIVING INDEX · SEONGSU / K-FASHION / OPENING
성수에 마르디 메크르디의 새 플래그십이 내일 문을 엽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9월 18일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약 990㎡, 약 300평 규모의 ‘마르디 메크르디 성수’를 오픈합니다.
여성복만 크게 늘린 매장이 아닙니다. 우먼·스포츠·키즈·펫을 한 건물에 모으고, 성수점 한정 제품과 협업 컬렉션, LP 스토어, 아티스트 팝업까지 결합해 패션 브랜드의 매장을 문화 공간으로 확장합니다.
오픈: 2026.09.18
지역: 서울 성수동
규모: 지하 1층–지상 3층 · 약 990㎡(300평)
구성: Women · Sports · Kids · Pet · Collaboration · Seongsu Exclusive · LP Store

300평을 어떻게 쓰나
새 플래그십의 가장 큰 차이는 카테고리와 콘텐츠를 층별로 나눈다는 점입니다. 공식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전 층에서 마르디 메크르디의 우먼, 스포츠, 키즈, 펫 라인과 협업 컬렉션, 성수점 한정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3층은 국내외 브랜드·아티스트와의 협업과 팝업을 계속 바꾸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지하 1층에는 피스피스스튜디오의 레이블 TW Records LP 스토어가 들어갑니다. 한 번 오픈하고 고정되는 매장보다 콘텐츠가 교체되는 플랫폼에 가깝습니다.
왜 이번 오픈이 성수에서 의미가 있나
마르디 메크르디는 이미 한남과 해외에서 강한 오프라인 인지도를 만든 K-패션 브랜드입니다. 이번 성수점은 제품 판매뿐 아니라 음악·아트·로컬 문화를 함께 묶겠다고 명확히 밝힌 첫 대형 거점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특히 성수는 외국인 관광객이 K-뷰티와 K-패션을 실제 공간에서 경험하는 핵심 지역이 됐습니다. 내일 오픈하는 300평 규모의 플래그십은 이번 주말 성수의 신규 방문 목적지로 검색 수요가 빠르게 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픈 직후 볼 포인트
B1 TW Records — 패션과 음악을 한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실제 공간에서 어떻게 구현됐는지 볼 만합니다.
3F 협업 공간 — 앞으로 팝업과 아티스트 프로젝트가 계속 교체될 예정이라 재방문 이유를 만드는 층입니다.
첫 주말 — 18일 금요일 오픈 직후 19–20일 주말이 이어져 혼잡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정 한정 제품이 목적이면 재고와 운영시간을 공식 채널에서 당일 확인하세요.
LIVING INDEX의 판단
이번 오픈은 ‘마르디 매장이 하나 더 생겼다’보다 K-패션 브랜드가 성수에서 얼마나 큰 문화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사례에 가깝습니다. 여성복·스포츠·키즈·펫부터 레코드와 아트까지 한 건물에 넣은 구성이 실제로 얼마나 자연스럽게 연결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오픈은 내일입니다. 이번 주말 성수에서 새 공간을 찾는다면 가장 먼저 체크할 신규 플래그십 중 하나입니다.
공식 및 참고 링크
정보는 2026년 9월 17일 오전 기준으로 피스피스스튜디오 발표를 인용한 당일 보도와 브랜드 공식 채널을 교차 확인했습니다. 세부 영업시간·오픈 이벤트·한정 제품 재고는 방문 직전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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