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희우루, 내일 처음 열린다 — 하루 최대 192명 현장접수
9월 22일–11월 8일 · 창덕궁 성정각·관물헌 · 프로그램 무료(창덕궁 입장료 별도) · 희우루 현장접수
그동안 내부 관람이 제한됐던 창덕궁 성정각 동쪽 누각 희우루가 9월 22일부터 처음 일반에 공개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여는 <성정각, 왕세자의 하루 — 매일 한 걸음, 왕이 되는 길>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희우루는 예약이 아니라 현장접수
희우루 특별개방은 화–토요일 10:30–16:30, 15분 단위 하루 24회 운영된다. 회당 최대 8명이라 하루 최대 관람 인원은 192명이다. 원하는 시간대가 있다면 궁 입장 후 먼저 현장 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무엇을 볼 수 있나
희우루는 왕세자의 독서와 사색 공간으로 알려진 누각이다. 성정각에서는 효명세자의 기록을 바탕으로 왕세자의 배움과 수양을 다룬 전시가 열리고, 관물헌에서는 VR 활쏘기·산가지·글쓰기 체험이 진행된다. 토요일에는 13:00·14:00·15:00에 연극 <왕세자의 서연>도 열린다.
방문 전 체크
기간 2026.9.22–11.8
장소 창덕궁 성정각·관물헌 일원, 서울 종로구 율곡로 99
행사 운영 10:00–17:00, 월요일 제외
희우루 화–토 10:30–16:30 / 현장접수 / 15분 / 회당 최대 8명
요금 프로그램 무료, 창덕궁 입장권 별도
일요일 희우루 일반관람 없음
전시·체험에는 국문과 영문 음성해설이 제공된다. 북촌·안국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가을 창덕궁을 다시 볼 이유가 생긴 셈이다.
Source: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국가유산진흥원. 방문 전 공식 안내에서 운영 변경 여부를 확인하세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