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지 이케다 제주 개인전 내일 개막 — 세계 최초 신작 3점, 1,000㎡를 직접 설계한 전시
9월 24일 개막 · 제주 애월 하우스오브레퓨즈 · 10:00–19:00 · 일반 23,000원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료지 이케다(Ryoji Ikeda)의 대규모 개인전이 내일 제주 하우스오브레퓨즈에서 개막한다. 국내에서 열린 이케다 개인전 가운데 가장 많은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 최초 공개 신작 3점과 새로운 버전 2점, 한국에서 처음 공개되는 대형 설치작을 포함한다.
왜 지금 봐야 하나
전시의 핵심은 단순한 신작 공개가 아니다. 이케다가 지하 1층 약 1,000㎡ 전시장을 직접 측량하고 작품 배치와 관람 동선을 설계했다. 자연광까지 전시의 일부로 끌어들여 시간과 날씨에 따라 공간 경험이 달라진다. 약 25m 길이의 LED·거울 터널 작업 the critical paths도 국내 최초 공개된다.
방문 정보
기간 2026.09.24–2027.01.17
장소 House of Refuge, 제주 애월
시간 10:00–19:00 / 마지막 입장 18:00
가격 일반 23,000원 / 37개월 미만 무료(증빙 필요)
예약 공식 예매처에서 티켓 확인 권장
하우스오브레퓨즈는 20년간 방치됐던 건물을 재생한 약 1,900평 규모의 문화공간이다. 제주비엔날레 일정과 함께 묶기에도 좋다. 도심에서 떨어져 있어 렌터카·택시 등 이동 시간을 충분히 잡는 편이 안전하다.
Sources: Ryoji Ikeda official site; TARO NASU official exhibition notice; BANA/House of Refuge information; Newsis, Sep.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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