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엔터테크·GES 서울 2026’ 내일 시작 — K-POP·AI·XR·게임을 4일간 무료 체험
LIVING INDEX · DDP / K-CULTURE / THIS WEEK
이번 주말 DDP가 K-POP, AI, XR, 게임과 e스포츠를 한데 묶은 대형 체험장으로 바뀝니다. 서울시의 ‘엔터테크·GES 서울 2026’이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DDP와 동대문 일대에서 열립니다.
대부분의 전시·체험은 예약 없이 현장 참여할 수 있고, 18일 개막식에는 AI 실시간 작곡 시연과 FIFTY FIFTY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주말 동대문 방문 수요와 직접 겹치는 서울 현장형 행사라 지금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기간: 2026.09.17–09.20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
입장: 주요 전시·체험 현장 자유 참여
예약: 개막식·일부 포럼은 사전등록 필요
가까운 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2·4번 출구

내일부터 무엇을 볼 수 있나
행사의 핵심은 기술 자체보다 K-콘텐츠를 어떻게 새 경험으로 바꾸는가입니다. 서울시는 AI가 관람객 특성을 분석해 음악과 이미지를 생성하는 체험, AR 글래스로 2D 영상을 3D 콘텐츠로 바꾸는 체험, K-POP 아티스트 IP 기반 VR 콘텐츠 등을 예고했습니다.
게임 쪽에서는 현대자동차와 연계한 ‘현대 N 버추얼컵’ 심레이싱, 실제 레이싱카 전시, e스포츠와 인디게임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DDP 안팎에는 버스킹, 랜덤 플레이 댄스와 게임 아케이드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9월 18일이 가장 밀도 높다
통합 개막식은 18일 열립니다. AI 작곡가 ‘이봄(EvoM)’이 관객 키워드로 음악을 실시간 생성하고, FIFTY FIFTY가 축하 공연을 합니다. 다만 개막식 좌석은 사전등록자 대상이므로 공연이 목적이라면 공식 사이트에서 현재 등록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방문 전에 체크할 것
추천일 — 프로그램 밀도는 18–20일이 높습니다. 주말에는 DDP 일대 혼잡을 예상하세요.
관람 포인트 — K-POP 팬이라면 VR·공연, 디자인/콘텐츠 업계라면 AI·XR이 실제 관람 경험을 어떻게 바꾸는지 비교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동선 — DDP 내부 행사와 동대문 상권을 함께 묶으면 반나절 일정으로 만들기 쉽습니다.
왜 LIVING INDEX가 지금 보는가
이 행사는 일반적인 테크 박람회보다 서울에서 K-콘텐츠가 공간 경험으로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VR 공연, AI 창작, 게임과 모빌리티, 팬 참여형 프로그램이 DDP라는 실제 장소에서 동시에 작동합니다.
9월 17일 시작해 20일 끝나는 짧은 일정입니다. 이번 주 서울에서 문화·디자인·콘텐츠의 경계를 한 번에 보고 싶다면 체크할 만한 현장입니다.
공식 참고 링크
정보는 2026년 9월 16일 저녁 서울시 공식 안내와 행사 페이지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세부 프로그램과 좌석 등록 가능 여부는 방문 직전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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