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첫 PB 팝업 성수에서 17일 오픈 — 사전예약 6,300명, 오늘 마감
LIVING INDEX · SEONGSU / POP-UP / THIS WEEK
온라인에서만 보던 곰곰·탐사·코멧이 내일부터 성수의 실제 공간으로 나옵니다. 쿠팡 PB 자회사 CPLB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앤더슨씨 성수에서 첫 고객 대상 오프라인 행사 ‘쿠팡 온리 페스타’를 엽니다.
긴급한 이유는 예약입니다. 사전예약자가 이미 6,300명을 넘었고 추가 예약은 오늘 9월 16일 마감됩니다. 전국 중소 제조사 120여 곳, PB와 제조사 자체 상품 100여 종, 시식·리필·샘플·주말 야외 식당까지 한 번에 묶여 이번 주말 성수 방문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간: 2026.09.17–09.20
장소: 앤더슨씨 성수 ·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6길 36
예약: 사전예약 9월 16일 마감
규모: 중소 제조사 120여 곳 · 자체 개발 상품 100여 종
특별 프로그램: 9월 18–19일 저녁 ‘곰곰식당’

왜 이번 팝업이 평소 쿠팡 행사와 다른가
CPLB가 2020년 출범한 뒤 일반 소비자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는 첫 행사입니다. 곰곰·코멧·탐사·줌뿐 아니라 홈플래닛·롤리트리·비타할로 등 식품, 생활, 뷰티, 패션 카테고리를 1~2층과 야외 공간에 펼칩니다.
특히 한 층 전체를 PB 뒤의 중소 제조사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구성합니다. 평소 포장 앞면에서 보이지 않던 생산업체와 제조 과정을 리테일 콘텐츠로 전면에 꺼낸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핵심입니다.
현장에서 무엇을 하나
쌀·잡곡과 식품 취향 테스트, 세제·섬유유연제 리필, 생활용품 샘플, 휴지·물티슈 무게 맞히기, 미션 코인으로 참여하는 캡슐 뽑기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18~19일 저녁에는 야외마당에서 PB 상품으로 만든 스테이크, 닭발, 만두, 샐러드, 차돌 떡볶이 등을 맛보는 곰곰식당도 운영됩니다.

오늘 예약할지 판단하는 체크포인트
혼잡 — 예약자가 이미 6,300명을 넘었고 행사가 나흘뿐이라 18–20일, 특히 주말 혼잡 가능성이 높습니다.
곰곰식당 — 18–19일 저녁 운영 예정. 일반 전시와 시간이 다르므로 이것이 목적이면 당일 운영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증정품 — 웰컴 기프트와 샘플 등은 수량 제한·조기 소진 가능성이 있으므로 방문 자체의 가치와 분리해 판단하는 편이 좋습니다.
LIVING INDEX의 판단
쿠팡의 첫 PB 오프라인 행사라는 뉴스보다 더 흥미로운 부분은 온라인에서 가격과 리뷰로만 보던 생활용품을 성수의 체험형 리테일 문법으로 바꾼 것입니다. PB를 만든 지역 제조사를 앞에 세우고, 먹고 채우고 만지는 행동까지 넣으면서 전자상거래의 상품 페이지를 실제 공간으로 확장합니다.
무엇보다 예약 마감이 오늘이고 오픈이 내일입니다. 관심이 있다면 이번 주말이 지나기 전에 봐야 하는 전형적인 ‘지금의 서울’형 팝업입니다.
공식 및 참고 링크
정보는 2026년 9월 16일 오전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예약 잔여석, 입장 시간, 증정품과 식음 프로그램은 현장 운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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