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위크 2026 미리보기 — DDP에서 무엇을 볼지 지금 정리해야 하는 이유
LIVING INDEX · SEOUL / DESIGN
10월 14일부터 DDP를 중심으로 서울디자인위크가 열린다. 아직 2주 남았지만 디자인·가구·브랜드를 보는 독자라면 티켓과 프로그램을 미리 정리할 시점이다.
기간 2026.10.14–10.25
중심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시간 안내 기준 10:00–20:00
티켓 얼리버드 9,000원 / 일반 15,000원 안내
중심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시간 안내 기준 10:00–20:00
티켓 얼리버드 9,000원 / 일반 15,000원 안내

올해 키워드는 ‘The Design Recipe’
13회를 맞는 올해 행사는 취향을 소비 카테고리보다 앞에 두는 방식으로 디자인페어와 브랜드·디자이너 콘텐츠를 묶는다. 100명의 서울 디자이너, ‘Seoul Next’ 성격의 큐레이션, 디자인 프로세스 전시 등이 예고돼 있다.

왜 미리 봐야 하나
DDP만 찍고 끝내기보다 전시·마켓·토크 가운데 목적을 먼저 정해야 체류 시간이 덜 분산된다. 디자인 실무자라면 완성품보다 프로세스와 신진 디자이너 섹션을, 일반 방문자는 브랜드 마켓과 DDP 공간 경험을 중심으로 보는 편이 효율적이다.
동대문 동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바로 연결된다. 을지로 인쇄·제조 골목이나 광희동까지 이어 걸으면 ‘행사장 안의 디자인’과 실제 서울의 제작 도시를 함께 볼 수 있다.
EDITORIAL TAKEAWAY
서울디자인위크는 서울이 디자인을 전시하는 방식보다, 어떤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지금의 서울’로 선택하는지 보는 행사에 가깝다.
Sources
Seoul Design Foundation
Korea Almanac · event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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